의장연설문
| 제159회 개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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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음성군의회 | 작성일 | 2005.09.16. | 조회수 | 2210 |
제159회 임시회 개회사 존경하여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수광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여러분! 그 동안 장마와 무더위로 이어진 지루한 여름을 보내고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가을을 맞이하여 오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8월은 무더위 속에서 을지훈련과 대통령배 레스링 대회 등을 훌륭히 치러낸 데 대하여 그동안 노고에 치하를 드리고, 특히 14-15호 태풍이 우리 지역을 비껴가서 재난피해가 적어 여간 다행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우리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귀성객과 군민들이 연휴를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추석절 종합대책 추진과 군민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4회 설성문화제 준비 등 산적한 당면한 군정업무에 바쁘게 보내시는 군 산하공직자 여러분과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는 민주주의의 학교라고 불리는 지방자치제도가 출범 15년째를 맞이하여 지난 6.30 정당공천제, 중선거구제, 비례대표제, 유급제 도입 등 관련법이 개정되어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책임의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고조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어 지난 9월 8일에는 지방의회의 독립적 감사기구 설치 및 의회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 부여로 지방의회가 정책의회로 기능을 완수하기 위한 국회공청회를 거치는 등 그 동안 지방자치제도의 운용과 관련한 모든 점을 재검토하여 지방정치의 새로운 틀을 만들기 위하여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제 지방분권과 지방화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서 지방의회는 주민의사 반영에 머물지 않고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와 소신 있는 입장정리, 문제에 대한 설득도 지방의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같이 갈 때 지방자치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함께 끌고 미는 수레의 두 바퀴가 튼튼할 때 주민들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159회 임시회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서 상정한 조례 개정, 폐지 및 공유재산 취득계획 승인, 의회의견 청취의 건 등 당면한 의정수행을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기 위하여 개회하였는바, 의원님들의 주민의 입장에 서서 신중하게 의사결정을 하여 주시고,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과 군정을 보다 내실 있게 처리하자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회기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있을 설성문화제와 본격적인 영농수확 등 각종 행사들과 당면한 사업을 계획된 일정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군민들을 보다 잘 챙기고 섬기는 등 동료의원 여러분이나 공무원께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우리 군의 최대 현안이고 염원인 혁신도시가 우리 군에 반드시 유치되도록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다함께 끝까지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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