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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군민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의회
제9대 음성군의회

음성군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의회상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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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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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거점산지유통센터)설치에 대하여 공개질의; 합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05.11.09. 조회수 1200
첨부 201907300911392309-36a9e7f1c95b82ffb99743e0c5c4ce95d83c9a430aac59f84ef3cbfab6145068
APC거점산지유통단지가 아직도 공유지어쩌구저쩌구가 안되었읍니까?
이것 참 큰일 났읍니다.
의원님들 말씀대로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첫번째로  거창에 설립되는 과정을 신문에 난그대로인용합니다.
       \"거창등 사과 공동유통센터 준비 나서\"
거창과
함양,
합천 등
경남 서부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를 공동 출하하기 위해
3개 지역 농민과 농협 등이
\\거점 산지 유통 센터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FTA 기금 핵심사업으로 선정된
\\거점 산지 유통 센터\\ 사업에는
거창 농협 등 22개 영농 단체와
관련 기관이 준비위원회에 참여해
경남 서부지역의 사과 유통시설 통합에
나서게 됩니다.
거점 산지 유통 센터가 구축되면
경남 서부지역의 산지 가격 경쟁력과 협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번째로장수군에 설립되는 과정에대한 내용입니다.
  \" 생산에서 유통까지 \\한방에\ 벌써 그곳에는 \"장수군 계남면에 건립될 \\거점산지유통센터\\ 조감도.까지 나왔읍니다.
장수군은 FTA기금 200억원을 지원받아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 고기마을 앞 1만5백여평의 부지위에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24일 장계면문화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 경영과 운영전락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우석대학교 산업지역개발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산업자원부와 장수군에서 지원한 가운데 유대근 우석대학교 산업지역개발연구소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박래우 농수산물유통공사 차장과 장수군 농업발전기획단 정천섭씨와 한병희 장수사과 영농조합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관심을 모아 유통센터의 사업 개요와 및 전망에 대해 알아봤다.

장수군에 들어서는 유통센터는
무주와
장수,
진안군,
남원시 등
4개 시·군이 참여하여 2006년말까지 조성된다.


특히 장수군은 유통센터를 생산자단체와 농민단체, 농가와 행정이 모두 참여하여 출자가 가능한

장수군 주식회사로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획생산, 계약재배, 유통비용 지원 등 농가수익이 최우선 되도록 하고 유통센터에서 파트타임으로 2백여명의 고용효과를 통해 농외소득을 증대시키고,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50% 이상을 처리하여 장수군 농산물의 부가가치와 브렌드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유통센터가 건립되면 농산물을 수집, 운반,선별,출하 과정에서 6가지가 혁신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 대용량 운반상자의 도입으로 저장효율 40%이상 증대와 물류, 운반비용이 30%이상 절감될것으로 전망된다.
△ 원물의 수조 투입장치의 도입으로 과실의 기계투입시 압상을 최소화 하고 최소의 인력으로 고강도의 노동의 대처 효과가 있으며
△ 비파괴 선별 센서를 도입 광학선별과 중량선별을 통해 당도, 색택, 내부결점까지 선별을 통해 안정성과 편리성까지 갖추며
△ 부대시설을 통한 경영효율성을 최대한 높인다는 전략이다.
시설조업도를 높이기 위해 사과 뿐만 아니라 토마토, 배 등 이종과실도 취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비지시장 요구에 다른 다양한 상품 구성이 가능토록 소포장 기계 및 제함기도 갖출계획이다.
△ 과일, 채소 신선편이식품 가공 및 전처리 시설을 통해 주상품인 사과, 배, 토마토 뿐만 아니라 오이, 고추,채소류 등 채소동과 사과, 오미자, 가시오갈피 등의 가공시설도 갖춰진다.
장수군의 마땅한 자랑거리(선물)가 없는 점을 중시하여 사과 와인이나 오미자와 가시오갈피 등 약주 개발을 통해 고부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장수=우연태기자

김삼종 장수군농업소득과장 \"농산물 제값받는 판로 될 것\"
    \"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생산의 문제와 유통의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된다\"고 서두를 시작한 김삼종 장수군농업소득과장은 “우리 농업은 수입개방과 과잉생산, 그리고 가격의 하락 등으로 농업이 어려움을 격고는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부딪치고 또 해결해 가야할 문제라면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고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힘을 모아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누군가 해주겠지’보다는 행정과 농가, 그리고 생산자단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전국 제일의 장수 농축산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앞으로 우리 군이 고품질 현대화사업비 880억과 200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최대규모의 유통센터가 건립중이다며

“현재는 많은 농가들이 유통센터가 농가에게 얼마나 소득을 올려주고 농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줄지에 대해 궁금해 하겠지만 유통문제만큼은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책임지고 농가들이 생산한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해줄 것이다 ”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거점산지유통센터를 행정, 농협, 사과조합, 생산자단체, 군민 등 장수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장수군 주식회사로 만들 계획이다”며 “군민 여러분이 주인인 유통센터를 스스로 아끼고 발전시켜 최고의 회사로 만드는데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세번째로   충주시 과수산지유통센터 건립에 대한 기사 입니다


이경호 기자 twojune7401@hvnews.co.kr
전국 명품인 충주사과와 복숭아 등 충주지역을 대표하는 과수산업의 활성화와 충북 북부권 과수산업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책이 마련된다.
충주시는 29일 과수선별과 유통을 전담할 대규모 거점산지유통센터(APC)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는 국비와 지방비 등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자해 충주시 금가면 사암리에 선별과 포장, 저장과 유통을 담당할 거점산지유통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집하 선별장과 저온저장고 등 3천400여평 규모로 건립될 거점산지유통센터는 당도선별기와 건조기, 자동포장기 등 14종의 각종 기계장비가 설치돼
충주를 비롯한 , 충주를 비롯한
제천,  제천, 천
음성,  음성, 음성, 음성,성성성...
괴산, 괴산.괴산
단양 ,단양 단양 단양등
충북 북부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수를 처리하게 된다.
거점산지유통센터가 완공되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고 포장과 유통은 APC가 전담함으로써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영세한 지역 과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내에서는 최초로 APC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올해 안으로 착공해 내년 10월이면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처럼

타시군에서는 이렇게 빨리 진전되어 정착되어 계획대로 되어가는데
어쩔려고 하십니까
빨리 빨리 하여 먼저 선점하여야 되지 안을까요

위 APC 권역별 산지유통센터는 음성군에 국한되어 설치,
음성군의 농산물만을  선과하고 포장하고 기타 위생처리  가공하고 요즈음 이슈가 되고 있는 기생충 알 까지 검사하여  포장 유통하는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글짜그대로 대한민국을 크게 권역별ㄹ로 나눠 농민은 생산만을 하고 유통센타에 맡겨 유통시켜 농촌 생산성 제고를 향상 시킴에 있는 것이지
한정적으로 우리 음성군의 농산물만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지역주의에 억메이고 또 조장 시켜서는 아니되는줄 압니다.
큰눈으로 접근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보셔야만 될 줄 압니다.
또한 이 기금운용의 근본취지가
대한민국 전체농민에 대하여  자유무역주의협정(FTA)에 의한 손해보전에기여코져 함에 있는것이지
우리 음성 읍민만을 위함도 아니요,
우리 음성군민만을 위함도 절대 아닙니다.
이기금또한 세계적으로 다아는 명실상부한 FTA기금으로 되는것이기에 어쩌면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기금운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세계적인 음성이 될수도 있읍니다.
범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접근 하셔야 될 줄 압니다.

끝으로
다음은 FTA기금운용에 대한  특별법으로 제정된 일부분으로서
    \"FTA(자유무역협정)이행지원기금운용중
                권역별 거점산지 유통설치사업\"
목          적
과수 주산지역에 규모화·현대화 된 산지유통시설(APC)을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유통시설 계열화의
중심축(Hub)으로 육성하고 산지의 마케팅 경쟁력 및 교섭력 증대
선별·저장·포장시설과 상품화시설 등을 일괄지원하여 상품성 향상과 부가가치 제고
- 농산물의 집하선별·예냉·저온저장·냉장수송등 저온유통기반을 구축하여 신선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
- 농산물을 공동선별함으로써 균일품질의 농산물을 규격포장화하여 상품성 제고 및 부가가치 창출
농산물 물류효율화와 규모화로 유통체계 개선 및 물류비용 절감

          시책 및 추진방향
지역 농업생산 전망, 기존시설의 처리능력 등을 감안하여 주산지별로 산지유통센터 설치
기존시설 보완은 권역별 거점산지유통을 담당할 산지전문유통조직의 상품화 및 마케팅에 필요한 시설,
기계, 장비 등을 우선 지원하여 산지유통기반 확충
소규모 시설 설치는 억제하되, 사업물량 확보 등 유통사업의 규모화
(시·군단위
또는
2개 시·군 이상) 및
기존시설과의 사업연합, 계열화가 가능한 운영주체의 확보를 전제로 공공유형 시설을 지원
- 생산자단체 콘소시움 등 운영체제 및 상품개발, 마케팅계획, 기존시설과의 경합정도 등 엄정한 사전
사업성 진단을 거쳐 지원하고, 준공 후에는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등 사전·사후관리 강화
- 사업자가 시장·군수인 경우는 “공공소유 민간운영” 원칙에 따라 운영자 확정 후 사업신청 및 착수
유휴 산지유통시설의 활용도 제고 촉진 및 산지유통시설간 사업연합 및 계열화 촉진 유도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후 정당한 사유 없이 포기한 자에 대하여는 3년간 신청자격에서 제외한다.
이후 생략.........

이렇게 알고 있읍니다.

무슨 음성군의 중심에 있어야한다.
서울에  인접해야한다.
등 등의 이유를 붙일 게재가 아닙니다
아울러 정말로 기금운용등의 근본취지에 접근하여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이 자기의 이름을 걸고 선택한 곳에 이의를 제기하는
그런 무식한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나가는 ***677&*&&*가 웃습니다.
이것
정말 아닙니다
자꾸 왈가 왈부 하시면 정말로 전국적으로 개 쪽 팔릴 일입니다
ㅈ다시 한번 사전적 풀이 합니다
대한민국을 크게  권 역 별로 나뉘어
적어도 3 ,4개 시군을 망라한 거점 산지 유통에 적합하도록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음성군에 국한하여 조성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의원님들의 설득력있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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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성군의회 처리상태 답변완료
답변 평소 음성군의 발전과 음성군의회에 깊은 관심을 보내주신데 감사드리며,
농어민의 어려움을 대변하시고 농가소득향상을 위하여 노심초사 고견을
보내주신 귀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거점단지 유통센터 건립에 대하여 음성군의회 일동은 폭넓은 농민들의
고견을 반영코자 다각적인 종합검토와 의원간 의견 조율 등을 통하여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9개 읍면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 않고 농민 모두에게 골고루 수혜가
되기 위하여 집행부와 의회에서는 각종 대안 마련, 주민설명 이해 설득 등을
통하여 향후 계획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음성군의회에 관심을 보여주신 귀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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